IMRaD는 서론, 연구 방법, 결과, 논의의 머리글자입니다.
자연과학 분야 실증 논문에서 이 구조가 지배적인 이유는 논증의 모양과 그대로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지, 어떻게 답했는지, 무엇을 찾았는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를 양식이 아니라 논증으로 보기 시작하면 절 사이의 경계가 더 이상 자의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각 절에 무엇이 들어가는가
| 절 | 답하는 질문 | 시제 | 흔한 실패 |
|---|---|---|---|
| 서론 | 왜 중요하고, 무엇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가 | 현재 / 현재완료 | 하나의 공백으로 좁혀 가지 않고 모든 문헌을 훑음 |
| 연구 방법 | 정확히 무엇을 했는가 | 과거 | 재현하기에 상세함이 부족함 |
| 결과 | 무엇을 찾았는가 | 과거 | 보고하지 않고 해석함 |
| 논의 | 그것이 무슨 뜻이고, 한계는 무엇인가 | 현재 | 해석 없이 결과를 되풀이함 |
이 구조는 흔히 모래시계로 그려집니다. 서론은 넓게 시작해 여러분의 구체적인 질문으로 좁아집니다. 연구 방법과 결과는 잘록한 허리, 즉 가장 구체적인 지점입니다. 논의는 다시 넓어지며 분야 전체에 대한 함의로 나아갑니다.

가장 자주 무너지는 경계
초고에서 가장 흐려지는 곳은 결과와 논의 사이입니다. 실무적인 원칙은 이렇습니다.
- 결과는 데이터가 보여 주는 바를 보고합니다. "처치군에서 종양 부피가 대조군 대비 42% 감소했다(p = 0.003)."
- 논의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설명합니다. "이 감소는 제안한 기전과 일치하지만, 효과 크기는 이종이식 모델에서 보고된 값보다 작다. 그 이유는…"
결과 절의 어떤 문장에 때문에, 시사한다, 가능성이 높다, 일치한다 같은 표현이 들어 있다면, 그 문장은 아마 논의로 가야 합니다. 일부 학술지는 결과와 논의를 합친 절을 허용하는데, 이는 경계 문제를 없애는 대신 더 느슨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더 엄격한 자기 규율을 요구합니다.
그림은 어디에 들어가는가
그림은 논문 전체에 고르게 뿌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절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 서론 — 드뭅니다. 검증하려는 모델을 제시하는 개념 도식이 가끔 들어갑니다.
- 연구 방법 — 작업 흐름도, 실험 모식도, CONSORT나 PRISMA 같은 연구 진행 흐름도.
- 결과 — 그림의 대부분. 발견을 실어 나르는 데이터 그림입니다.
- 논의 — 드뭅니다. 발견을 통합한 요약 모델이 이따금 들어갑니다.
유용한 점검법이 있습니다. 결과의 모든 그림은 특정 주장과 짝지어져야 하고, 실질적인 모든 주장은 그림이나 표, 또는 본문의 통계값으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어떤 주장도 받쳐 주지 않는 그림은 삭제하거나 보충 자료로 옮기세요.


IMRaD가 맞지 않는 경우
IMRaD는 독창적인 실증 연구를 전제합니다. 다음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 종설 논문. 주제별로 구성됩니다.
- 이론 논문이나 방법론 논문. 결과 대신 유도나 검증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례 보고. 증례 제시, 검사와 경과, 결과의 구조를 씁니다.
- 인문학과 수학의 상당 부분. 완전히 다른 관행을 따릅니다.
연구 방법을 논의 뒤에 두는 식으로 순서를 뒤집는 분야도 있습니다. 투고 대상 학술지를 따르세요.
팁
연구 방법부터 쓰세요. 가장 구체적인 절이고, 논증이 아니라 기록에서 뽑아 쓰는 절이며, 이것이 먼저 지면에 올라와 있으면 결과를 정리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서론은 대개 마지막에 씁니다. 논문이 실제로 어떤 공백을 다루게 되었는지는 그때가 되어서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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